요즘 격주로 배구를 가고있어서 오늘도 굉장히 오랜만에 간 느낌이었다.
알고보니 앞팀 동호회팀이랑 남자게임을 하더라 애들이 많이 와있었다.
살짝쿵 구경하다가 끝나고 우리 운동을 시작했다.
열심히 운동을 하다가 음.
내가 토스하려는 공과 옆에서 날라오는 공이 내 손안에서 부딪혀서 새끼손가락 중간이 꺾인것같다.
공 잘못맞았을 때 삔..? 느낌이어서 그냥 계속했는데
음.
아니더라 계속 아프더라.
이 상태로 계속 할수가 없어서 파스도 뿌리고 얼음 찜질좀 하다가 약지와같이 테이핑하고 운동을 계속했다.
(나도 참 ㅎ)
테이핑하니까 안아프더라!!! ㅎㅎㅎ
그렇지만 테이핑이 어색해서 토스가 평소보다 잘 못했다.(슬펑)

운동 막 끝내고 상태이다.
월요일에 병원을 가볼 생각이다.
아 ! 다음주에는 동호회에서 빠지로 여름MT를 간다.
물론 나는 거제를 가느라 못가지만 !
생각보다 애들이 많이 가더라 ㅎㅎ 후후
난 따로 가야징
암튼 배구는 재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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